경험적으로 관심병사들중에서 구타유발자...일부러 전역할려고 또라이짓하는넘들부터...해서..
별에별 미친넘들 열명넘게 봐오면서..
오자마자 분대장한테 숟가락 던지고 간부들한테 욕설하고..아니면 그냥 이유없이 의무대에서 군생활하거나...
내무실에서 자위를 하거나...연병장에다가 똥을 싸거나...밤만되면 탈출시도...등등등...
그런 경험적인 이유로 인해
임병장 같은경우 대충 나온것만 보면.. 완전 극단적인 케이스는 아니지만...그래서 의가사당할 정도는 아닌...중간정도 되는 고문관인거같은데...단순 또라이계열 군대 부적응자...노력과 개선의 의지자체가 없는부류...그러면서 자기피해의식과...모든것에 대한 자기합리화...거기다가 사회성이나 눈치도 없고...그렇다고 그걸 깰만한 정의감이 투철한 부류도 아닌거같고..그랫으면 군대오기전에 한것만 봐도 티가 나니깐...
어쨋든
폭탄돌리기 당하고...병장밥에 없는사람 취급당하는거...
간부 어쩌고 하는 내용이랑...난또 간부가 지능적이게 뒤로 혹은 대놓고 괴롭힌줄;;;;;;;;
그냥 개쓰레기 ㅄ색히던데요...
그런 저의 생각을 깰만한..
평상시 군생활을 열심히 햇다던가...
지 스스로 뭔가를 할려고 햇던
그런거 나온거 잇습니까?
작성일 : 14-07-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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