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측에서 포럼만이 아니라 각료회의나 각종 시설물과 행사들을 지원하고 치르기 위해서
각국에 요청하는 포괄예산이라고 하더군요."
정부가 직접 유튜버분에게 지원한게 아니고 oecd에 포괄예산을 지급하면 oecd가 초청예산을 주는 방식인거 같은데
빙 돌아서 주긴 줬다고 할수있네요.
라는 의견.
OECD 패널 공식 초청이면 OECD에서 비용 주죠. 대부분 INGO는 민간 영역 협의체나 포럼(Track II)를 병행해요. 같은 맥락으로 UN에 초청받아서 갈 수도 있음. 우리가 아는 UNESCO, UNDP, UNICEF 이런 곳들도 대단한 권위체가 아니라 민간 영역의 기구인데 UN경제사회이사회(정부협의체인 Track I 기구)에서 UN 파트너십을 인정해주면서, UN에 편입되고 UN간판을 얻은 겁니다. INGO 별 거없음
라는 글도 보이네요.
제가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걸 인정하게 되는 글이라는건 인정합니다.
사과 할 부분도 분명히 보입니다. 이전에 분명히 oecd 한국대표단에서 민간인에 대해서 협의 햇다는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