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뽕은 역사가 유구해서리.. 이제와서 갑자기 나타난것도 아니고.

다만 걔들 대륙에서 죽의장막치고 인민들 헐벗고 배곯고 살때 한 삼십년 우리가 쌔게 크면서

편하게 본건 있죠 걔들을.

일본 영토는 작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중동,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해양 영토까지 고려한다면 큰 편에 속하죠.

인구도 많고요.

유럽 선진국들 인구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죠.

저 어디 구석 시골에서 논매고있는 한족은 그러려니하져.. 북한인과 다를게 없으니.. 제일 어이없는게 연안에서 20~25만 벌던 조선족들이 남한와서 120~150받으면서도 중화뽕은 여전하다는거 ㄷ

솔직히 열도 영토랑 영해를 구글어스에서 우리랑 비교해서 보다보면 토나오게 넓죠 샹넘들. 그나마 꾸준갑 지진이 있어서 많이 상쇄하고 있는 ㅋㅋㅋ

규모의 문제일까요. 그 넓은 대륙. 한족과 오랑캐와 수많은 소수민족이 뒤엉켜 있는 그 땅에
한민족 하나의 역사만 있을 수는 없겠죠.

역사의 깊이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신대륙에서의 개척, 침략역사로 이뤄진 미국등을 보면
결국 역사란것은 지리적으로나 마지막 승자에 의해서 금칠된 것이겠지요.

고구려가 만주를 넘어 대륙을 휩쓸고 마지막까지 승자로 남았다면 저 대륙의 일부 역사는
우리의 역사가 되었겠죠. 이 부분에서 조금 위험한 사학개념이 여기저기 들쑤셔지는것 같습니다.

승자라 해서 빼앗으려 하고 또 왜곡하고... 또 좁은 한반도 역사에 대한 반발심으로
환빠와 같은 재야사학자들은 우리의 무대를 대륙으로 옮기려 하고...

진실의 눈도 좋고 객관의 눈도 좋지만 그 시야에 부정함과 비겁함이 없다 할 수는 없겠지요.
적어도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역사인식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애초에 지금 있는 짱꼴라 영토도, 원래 짱꼴라 땅은 아님.

민주주의가 짱꼴라 땅에 도래하면 원래대로 뿔뿔히 흩어져,

짱꼴라도 원래의 조그마한 짱꼴라 영토로 돌아가는 길 뿐입니다.

일본은 개항 일찍해서 ..서구 근대화가 빨리되고 그걸로 침략하고 수탈해서  아직까지 발전하고 있었던 거죠. 대단할 거 없음..  이제 한중일 삼국이 어느정도 발전한 단계에서 누가 방향을 제시하고 앞서 나가는 지에 따라 누가 대단한지가 판가름날뜻..

중화란 존재하지 않아요.
싸구려 중화라 불림.

짱골라로 불러주세요.

짱꼴라뽕 한번 따라해보세요.

짱꼴라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따라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깨뽕은 안될까요?
넘 길어요

유럽으로치면 그리스 로마같이 과거 조상빨이죠

중국의 유구한 역사는 사실 인정해야해요. 인정안하는 분두 계시지만. 하지만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엔느 역사가 없습니다. 역사와 전통은 이어져 내려와 정신과 문화의 토대가 되어야하죠. 그게 민족정신이죠. 근데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문화혁명을 거치면서 자신들의 역사를 다 부정했죠. 되려 한국에와서 다시 제례의식등을 배워갈정도죠.

듕긕꺼는 술빼고 좋아하는게 없음....;;;
술도 싼거만 좋아함... 비싼건 짝퉁이 많아서...;;;

둘다 이해 안감... ㅡㅡ;;

어데 약쟁이들 패션쇼하나.
에효 뽕뽕 거린다고 다 따라하는 꼴이 참 ㅋㅋ
하긴 눈에 보이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뇌리에 박히는 법이지.
허나 당신들이 쓰는 그 말이 만약 쪽바리가 만들고 부추기고 쓰는 걸 따라 쓰는 것이라면 부끄러운 것이 아닐까?
시간이 지나서 쪽바리들은 빠져도 한국인들끼리 허우적 거리는.
눈에 보인다고 따라하는 초딩식 발상은 관둡시다들.

이건 하느니 마니 원래 각자 자랑스러운 역사는 있는 법인데 이런거 강조하는게 민족주의에서 비롯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