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경험상으로 괴로웠기에 만류했던 것 뿐인데
의외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니
한번은 직접 사먹어보고 느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의외로 먹을만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고 저처럼 아예
입맛에도 안맞고 양도 많아서 그냥 버릴 수도 있겠죠.
특히 누네띠네 좋아하시는 분들 많군요 -0-;
난 누네띠네가 사먹어본 것 중에 거의 최악 수준이었는데...
너무 달고, 퍽퍽하고, 근데 그냥 내 입맛이 다른 사람들하고
많이 달랐던 것 뿐이었군요.
의외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니 한번쯤은 직접
사먹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바로 말을 바꾸게 됐군요... 죄송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