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본 속마음은 뭣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신자가 많이 늘어있는 상태고 유교적 전통 사회의 양식 파괴에 앞장서는것은 맞는데
이런건 대원군이나 걱정해야할일 아닌가요. 유교적 문화양식도 개같이 까대면서 다들.
ㅋㅋ 제사지내고 장유유서에 부부유별에..
십일조를 받네 세금이 없네 하는건 시주 받고 세금안내는 우리 모친 다니는 절도 마찬가질꺼고.
뭔가 기독교가 타도 되어야 할만한 정치적 혹은 이념적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죠?
이게 늘 궁금했음. 왜케 밥벌이도 안되는 일에 열불들을 내는지.
물론 속칭 환빠로 통칭되는 모 종교단체관련 신자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