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라는 칭호도 아까운 악녀다..대원군이 물리친 세도정치를 부활시킨게 저 민비년이다..민씨집안의 세도정치로 못살겠다고 일어난게 임오군란과 동학농민운동이다...대원군이 개혁한걸 모조리 무로 돌려버린..악녀..
임오군란때는 피난길에 자신에게 욕한 백성들을 끝까지 기억해서 나중에 궁에 돌아와서 군사를 풀어서 그 지역 전체를 도륙낸 악녀이자..외세를 몰아내고 개혁을 하자는 동학군을 청,일 양국군을 불러들여서 학살하고 그로인해서 그들의 가족과 무고한 백성들까지 수십만명이 더불어 동학군을 토벌할때 죽어갔다..
끝을 모르는 악녀로 청나라에 붙었다 일본에 붙었다 러시아에 붙었다 하다가 일본군과 낭인들손에 죽은 악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