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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7 16:05
오늘 점심에 부는 바람서
 글쓴이 : 뮤진
조회 : 271  

더위의 서막을 느꼈습니다.
 
제가 체질이 땀을 참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여름엔 아주 죽어난답니다.
 
그래서 겨울을 참 좋아하는데 오늘 점심먹으러 나가서 살짝 살짝 봄바람이 부는데
 
그안에 더위의 공포를 느꼈습니다.ㅋㅋ
 
1년전에도 2년전에도 4월부터 25도이상 올라가는 이상고온현상이 심했고
 
6월엔 아예 30도까지 올라갔었죠?참고로 전서울.
 
요샌 봄,가을이 없고 말대로 겨울.여름인거 같아요.이제 한달쫌 지나면
 
벌써부터 두려워 지네요.ㅜ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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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가지 14-03-17 16:05
   
와 전 더운게 좋아유
젠덴 14-03-17 16:08
   
전 추운게 좋아요.. 더우면 답이 없어서..ㅠㅠ 그닥 살이 찐건 아닌데도.. 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저도 두려움..
로마전쟁 14-03-17 16:58
   
전 추운게 정말 싫고 더운건 참을만 해요.
지해 14-03-17 17:17
   
더운게 못사는 사람에겐 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