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7일 "핵 타격수단의 주된 과녁이 미국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겠다”며 “미국의 핵공갈에 종지부를 찍고 침략의 본거지를 무자비하게 징벌
하는 것이 핵 보유의 유일무이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636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