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은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 이라는 현실은 벗어나지 못한다
빅토르 안'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서 한국 이름 안현수 였다'그것은 과거 지나간 시간의 일들이다.러시아가 한국이 아닌것 처럼.
빅토르 안'은 한국 빙상연맹의 파벌 싸움과 부패 그로인해 선수의 꿈에 심대하게 도전받았다.
선택은 있었다 한국에서 은퇴를해서 해설자로 있거나 선수를 더하고 자기 기량을 뽑내서 그 이상을 꿈꾸는것 거기엔 '귀화'라는 개인의 극단적 선택이 있었다.
쇼트트랙 선수로서 생활을 하기 위해 러시아를 택한것은 한국 빙상연맹의 구조적문제 였지만 어쨋든 그것은 강요가 아니고 러시아 귀화를 선택할수밖에 떠민것은 아니다
그는 스스로 선택했으며 그것은 외부적인 심리적 요인이였지만 전적으로 개인의 선수로서의 야망을 위해 스스로 자구책 삼아 '러시아'를 택한 '자유의지'에 입각한 선택이였다.
여기서 빅토르안의 문제 즉 한국 빙상연맹의 복잡다난한 문제와 쇼트트랙의 인재를 놓친것에 대해 비판한다
또 '빅토르 안'의 귀화 계기가 안좋은 사건으로 발단이 됬기 때문에 빅토르 안의 금매달을 심정적으로 축하한다
그러나 나는 여기까지 이며,빅토르 안의 문제는 더이상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냉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는 외국인이고 러시아인이고 차재에 한국 쇼트트랙 선수가 넘어야할 큰 산 이기때문이다.
빅토르 안 "자국의 총질을하고 기뻐하는 사람치고 애국자인 사람 못봤다"는 다른 누구처럼 빅토르 안이 부매랑 돼서 한국 썩은 빙상연맹을 큰 타격과 충격을 준것을 개혁의 계기가 되길나도 바란다 그런데 일차적인 문제 한국빙상 연맹의 대한 환멸과 다른 개인의 시국문제와 개인의 감정까지 끼어넣어 비난하는데 이것은 안된다 본다.
그러면 달라질것은 없다.
빅토르안의 문제가 너무 가열되다 보니,어떤 이는 한국의 전반적 사회문제로 정치문제로 전화 시키려거나 은근히 그것으로 몰아 개시판에서 한번 시선을 받자고 하는 이도 있다 이것은 비생산적인 행동이다.
작성일 : 14-02-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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