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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3:14
지하철에 관해서 이야기하겠다, 라고 했으니 저는...
 글쓴이 : 반갑습니다
조회 : 238  

경험담을 말하죠.
당시 제가 지하철로 서면역에 가기 위해서 헤드셋을 끼고 갔습니다. 그런데 옆사람이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저를 보다가 눈을 돌리고 말입니다. 저는 그것을 봤지만 시선에는 철면피였으므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게 경험담이죠. 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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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낙 14-03-16 23:15
   
헤드셋의 볼륨이 밖으로 튀어나와서 그런겁니다.
뭐꼬이떡밥 14-03-16 23:17
   
남에게 소음으로 피햬를줘서 그렇습니다.
이어폰 끼고 지는 음악듣는다고 하지만 까똑 까똑. 거리는거 정말 뚜껑열립니다
장안유협 14-03-16 23:18
   
볼륨 새어나와서 본게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14-03-16 23:22
   
아닙니다. 세 분 다 틀리셨습니다. 제 해드폰이 커서 그렇습니다. 음량은 저는 적절히 조절하거든요.
덤벨 14-03-17 13:09
   
바지 지퍼는 내려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