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에 당시에 쪽바리 개종자들을 다 날려 버릴려고 미군에서 계획을 했었죠
워낙에 쪽바리 종자가 악독하고 잔인하며 인간이길 포기하다보니
열도에 핵을 수백개 떨구고 수백만 군대로 닥치고 소각 작전으로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죄다 쓸어버려 일본을 초토화 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철저히 무의 상태로 되돌려
농업국가 겸 분단국가로 만들어 미군이 항시 감시하려고 했는데
그때 이 계획이 실행이 안된것이 못내 안타깝습니다
수천만 인명을 살상한 버러지들이 씨를 뿌려 1억이 넘는 인구를 만들고
전혀 반성도 안하고 배부르고 등따시게 사는걸 보면.........
쪽바리 말살 정책을 했다면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없었죠
미국이 한국보다 일본을 더 아끼고 전략적 요충지 동반자로 봤기에
저 악독한 쪽바리들을 제대로 처벌도 안하고 수수방관하여
쪽바리 극우들이 활개를 치고 전쟁을 불사하려는 아베를 탄생시켰죠
그냥 그때 쪽바리 말살 정책을 했다면 인류 멸망을 초래한다는
후쿠시마 원전의 비극도 없고 동북아시아도 평화로웠을텐데 미국이 새삼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