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반으로 접히는 폴더형 피쳐폰 '갈라파고스 핸드폰(일명 가라케)의
판매 강세가 두드러졌다.
스마트폰은 작년대비 0.5% 증거한 92만대에 그쳤으나, 가라케는 16%가 증가
110만 대로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아이폰, 갤럭시는 포함되지 않는다.)
일본 전자정보 기술 산업 협회는 이러한 현상을 "스마트폰의 통신비가 높기
때문에 피쳐폰으로 돌아오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1-00000801-yom-s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