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소방관들은 아들이 못 나왔다는 건물주 말에 화염이 가득한 건물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소방관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간 후 화재가 급격히
커지면서 다가구 주택이 형태도 없이 무너졌다. 이로 인해 소방관 7명이 무너진 건물 안에 갇혔다.
당시 현장은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중장비마저 진입할 수 없었다. 255명의 소방관들은 동료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무너진 콘트리트를 깨냈다. 아침이 밝자 1명을 제외한
모두가 차가운 시신으로 동료들 손에 의해 구조됐다.
베플로 대신합니다..
집주인이 집에아들있다고 근데보니까 없었다고하는데
울다가 화가나더라..
근데또 그게 그아들이 불싸지른거래
와 나진짜
욕나오더라...그사람때문에 ....와..나.....
아진짜 저번주부터 계속 눈물나게하네....
진짜 소방관들 국회의원들보다 돈
더드리면 안되나요???
그분들께는 돈이 다가 아닐수도있겠지만
정말 나라에서 높은대우해주셨으면합니다..
생명을 담보로하시는
분들인데...
진짜 아무나못하고 대단하신일하시네요..
제발 부디 다치지말고 몸건강히 무사히 구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밤낮으로 잠못자시며
열심히 구조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일 : 14-03-12 11:02
조회 : 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