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민족성같은게 약하다고들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짱개국이랑 확실히 차별화되는데 그리고 중국이 침략하면 국제사회가 가만히있을것같지는않네요 엄연히 다른 나라인데 우리나라가 대만같은 낭황도 아니고 또 공산주의 망했는데 한국이 적화된다는 것은 맑스가 다시 태어나도 불가능할것같네요 . 요즘 중국에서 별에서 온 그대 보고 치맥 열풍 불고 exo에 환장하는데 적화는 좀..
최소 월급 200~250씩은 줘야할테고..... 65만명을 40만명정도로 감축한다했을때
월급만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약 1조. 줄어드는 인력을 첨단장비로 보완 그리고 후생에 더 신경써야하므로 연간 수십조의 비용이 발생할것으로 추정.
모병제를 하려면 국민일인당 연간 세금 40~50만원 이상씩은 더 걷어야할걸요 ㄷㄷ..... (약 20~25조)
좀 우길걸 우기세요...-_-
미국의 국방비 중국의 국방비는 비교불가입니다.
우리도 한해 예산에서 국방비를 그렇게 책정하면 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게 됩니까?
인구가 다르자나요.
끽해야 5천만명입니다.
중국인구요? 13.5억이에요.비공식까지 따지면 더 많구요. 그만큼 경제생산능력이 높다는 얘기구요.
미국은 원래부터 국방비 넘사벽이구요. 근래 들어서 미국의 입지가 많이 흔들리고 있지만 최강국이라고 불리웠던 나라이고 괜히 천조국이라는 단어가 나온게 아닙니다.
무식하다면 용감하더니...
평화협정요?
우리나라랑 북한이랑 전쟁이 끝난줄 아시나요?
휴전상태입니다.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라고요.
평화협정이 아니라 정전협정 상태이고요.
언제 깨질지 모르는 협정이라는겁니다..
그러니까 그놈의 휴전 끝내고 영구적 종전하는 쪽으로 가야 징병제에서 해방되죠. 왜 근본적인 해결책에대해 논의나 고민은 전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60년동안 전쟁 일어나지도 않으면서 계속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라는데 이게 500년이 지나도 계속되나요? 앞으로 전쟁 일어날확률이 얼마나된다고 보시나요?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꾸면 침공당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