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문제 안됨.
공익법인 공시는 원래 못믿어요.
규제가 너무 약하고 보는사람도 없어서 규정도 관심없고 다들 대충 함.

그리고 술집에서 얼마썼는지는 전표 보면 바로 나오는데 뭐 이런거 뻥치진 않을것같네요

문제는 2900만원 어치는  다른 술집 같은데서 쓴건지 그게 궁금한거죠.. 결론은 위안부 피해자 지원에는 2300만원 썼는데.. 무슨 후원행사 술집에서 쓴돈이 더 많은거 아닌가 해서요..

제 생각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출한 내역 합계낸것같아요.
뭐 술집일수도 있고 교통비일수도 있고 자잘한 비용들 합계인듯

총 140건 합산해서 쓴 금액이 3339만 원이라는
이야기 20만 원 30만 원 지출 등 적을 곳이 없으니
당연히 가장 큰 지출을 한 곳에 몰아서 상호명을
기재를 한 것임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음 당연히
한 줄에 모든 내용을 적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기재를 한다는 것이 모두 다 알고 있는 진실이라고 함

기자가 기사를 쓰기 전에 회계사에게 물어보기만 했어도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함

바로 당신 같은 주장이 낚여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무엇에 그렇게 흥분을 했는지 몰라도
좀 차분히 지켜보시고 나중에 비난을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근데 실제로 3339만원을 다른 술집에서 쓴걸 모았다는 이야기 인지 그게 궁금하네요

술집이 아니라 총 140건을 지출을 했고
여기서 20만 원 30만 원 등은 한 줄에 기재를
할 수가 없잖아요. 다른 시민단체도 마찮가지라고
합니다. 당연히 영수증도 존재를 하겠죠. 기자가
기사를 쓰기 전에 회계사에게 물어만 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수요 집회를 하다가
음료수나 물 등 구매를 했으면 20만 원 정도 나왔겠죠.

그럼 영수증 처리가 안 되는 곳에서
돈을 썻다는 말인가?

영수증 처리가 안되는곳이라면?? 이상하지 않아?

그게 조금이라도 회사를 운영하고 회사를 다닌 사람이면 잘못되거나? 불가능하다는걸 모르나?

국세청에 신고를 할 때 다 그렇게 한다고 하잖나요.
영수증은 당연히 보관을 하고 있겠죠.
그것이 없으면 횡령이나 탈세가 되겠죠.
행사 후에 남은 돈은 다시 기부금 처리를 하고요.

대깨문들아. 니네가 보수를 싫어하고. 닭근혜를 싫어하고. 박정희를 싫어하고 .다 알겠어.
알겠다고.

그렇다고 한쪽이 싫다고 다른 한쪽이 잘못하는걸 무조건 쉴드치면? 나라가 더 좋아지나?

그냥 목적은 보수정권이 들어서는게 싫은거야? 그렇다면 니들이 쉴드치는거 맞을수도 있어.

하지만.
목적은 내가 잘 살고 . 내 이웃이 잘 살고 그래야 하고 그래야 맞는거 아냐?

근데 잘 살고 깨끗한 사회를 위해서라면
보수건 진보건 잘못된건 잘못했다고 해야하는건 아닌가?

뭐 어차피 종교같은거라 이런말 해도 소귀에 경읽기 겠지만.
대체 무슨 일들을 당하고 살았거나
듣고 살았길래...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안될까?

보수정권이 싫다뇨?..가생이유저 반이상이 보수주의자들인데요...모르셧나보네요...현야당은 보수가 아니잖아요..본인은 잘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제가볼땐 그반대 거든요...

즉 그 해 모든 술집에서 쓴 돈이 3300만원 이라면

위안부 지원 비 2300만원에 비하면 너무 엉뚱한곳에 많이 쓴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냥 당신은 꼬투리를 잡고 싶은 것 뿐입니다.
밑에서 아무리 사람들이 설명을 해도 믿고 싶지
않으니 게속 발제를 하는 것이겠죠. 조금만 기다렸다
비난을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조국 사태때 누가 그러더군요.
법적인 결과 나올때까지는  기달려야한다고.

법적인 해결이 될려면.최소 1~2년 걸리는데.
그때까지 조용히하고 법적인 결과 나오며? 그때는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게 되죠..

의혹은 있는데 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건
좀 아닌듯함.
의혹이 있으면.. 가짜뉴스라고 매도하고.

지금 투표의혹 (난 아니라고 보지만)같은것도
세월호 인신공양설도 있었는데.
그게 맞고 틀리고 하는 문제가 아닌 의혹이 있으면 누구나 말을할수 있어야하고
그것에 판단은 듣는 사람이 해야하는데.

무조건 자신의 편이 불리하면 말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는건 ....
나중에 정권이 바뀌여도 그렇게 말할껀가요?
의혹은 나중에 결과 나오면 말하라고??

가짜공장에서 얼마나 수많은 의혹 제기를 했는지 다 까먹었나요?

재판 과정은 안보나 봅니다.
검찰의 부실 기소로 드러나고 있음

아 조국 기소는 그 자체가 어이가 없다는
것이 법조계 평가임

의혹도 의혹 나름이지요...

그 재판 기다렸더니 검찰이 가짜 공소장으로 기소한게 들어났죠
님처럼 재판을 안보고 검찰이 언플한것만 보다 거짓신념을 갖게하려고 언론이 재판을 제대로 기사로 내지도 않구요

이제 됬고 내일이 5.18이네.. 할말 많을텐디 내일부턴 5.18 글로 선동합시다..

7월되면 선동도 힘들텐디 열심히 하세요

검색도 해가면서 열심히 하세요..

이건 한국의 고질적인 세금정산 문제인듯.  자영업자 임대사업자들도 쉬쉬들 하는거라. 전혀다른 주제.

회계에 전혀 관심이 없다면 모를 수도 있지만
여러 내역중 금액이 큰 대표적 지출로 "~~외" 등의 표현은 흔한일인데요

이건 글쓴이가 잘 안찾아 본거네요
1년간 140여군데 지출한게 3000여만원 이에요

저도 술집을 했었지만 가게 1년 매출에 따른 세금의 차이가 큽니다.
자신의 가게 매상도 아닌데 몇천만원을 해주었다는 것은 정말이지 친분관계가 높거나 아니면 뒤로 뭔가 있는 사이겠죠.
그런데 가게 주인이 저렇게 말했다는 것은 이분도 뭔가 속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겠죠.

기부금  낸  사람들이 티켓들고 가서 술먹은거 아닌가요?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같은걸로  보이는데  액수가  문제가  되나  모르겠네요?

그냥 기레기가 회계에 관한 문서를 회계사에게 물어만봐도 아무런 문제 없음을 알것을 고의 또는 무지해서 그냥 내보낸거네요.
이건 무지해서 공익목적으로 의견냈다고 발뺌 할 수도 있지만 고의성이 다분하고 기사에서 단체만이 아닌 개인 한명에 대해 집중한면도 있기에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혐의로고소 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거짓 왜곡 내용으로 내보낸 셈이 되니까요.

음 저도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