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증거로 제시하여 결과를 보도하는 쪽을 믿는것이지 무조건 정치싸움으로 몰고 가는 분들이 있군요.
이런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은 자기들의 생각과 반하면 상대방의 지적수준을 폄하하며 인신공격에 비속어와 반말등 애초에 토론을 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정치적으로 편향되어있는 언론과 인사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일뿐 같은진영의 다른 인사들과 언론의 보도내용이 자신들이 맹신하던 내용과 다르다면 가차없이 욕을 해버리며 자신들만 진실을 알고 있다는양 행세하죠.
경제관점에선 진보성향임에도 안보에선 보수에 치우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있구요.
극좌나 극우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넘의 지겨운 토착왜구당이나 종북간첩몰이는 언제쯤 끝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