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모양만 만들어도 십억대인데 운석으로 만들면 그 가치는 ㄷㄷㄷ;
'메떼오리떼(Meteorite)'의 케이스는 나미비아 사막에서 발견한 운석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5억 원을 호가한다. 회전하는 트루비옹은 마치 수많은 별들이 궤도를 돌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운석에서 추출한 광물로 제작된 4개의 뚜르비용워치로 이루어져...
실제 운석부품을 이용한 주문형 시계도 있다고 함. 3억대. 제작기간 6개월 소요.
독일에서 두명이 시계 증정식 하러 집으로 찾아왔다는 경험글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