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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1 21:18
뒤늦게 문명 손대면서 느끼는점
 글쓴이 : 허각기동대
조회 : 398  

 
 내 도시에 선교하러 온 유닛만 보면 피꺼솟.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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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좀보고 14-03-11 21:19
   
ㅋㅋ
레테르 14-03-11 21:20
   
그리고 님은 선교하러 전 세계를 돌아다니겠죠
     
허각기동대 14-03-11 21:20
   
뜨끔
크림 14-03-11 21:21
   
선교 맞서다가 나중에 되면 포기.
도저히 선교는 못이기겠더군요.
카모디 14-03-11 21:22
   
신앙 쪽엔 아예 손을 안대서 선교를 하던지 말던지 ㅋㅋㅋ
홍삼씨 14-03-11 21:22
   
난이도 높아질수록 종교 플레이는 안하게되는.. 비잔틴으로 무종교 플레이 이런거 함. 선교사 선지자 오던 말던 ㅋㅋ 종플 하실꺼면 이단심문관 도시에 박아놓으시면 종교전파 못합니다.
불량식품 14-03-11 21:27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네요 ㅋㅋㅋㅋㅋ
시차적관점 14-03-11 22:35
   
선교는 왠만큼 턴당 신앙 있지 않으면 포기 하는게 좋죠..

스페인으로 신앙 자연경관먹었거나 스톤헨지 먹었거나 뭐 그런게 아닌이상..

그럴땐 그냥 남의 신앙중에 나한테 좋은게 뭔지 판단해서 가려 받아야죠.. 국경개방하고 교역로 같은걸로..

그게 속편함.. 신앙은 아꼈다가 위인이나 이런데 쓰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