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고만 있다가 요번에 글을 처음써보지만 객관적으로 재생각이지만
우리나라가 솔직히 전쟁에 위협에서 안전한 나라도 아니기때문에 군복무는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자들도 남자들처럼은 못하더라도 전쟁시에 할수있는것정도는 당연히 시간을 내어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당연히 각자 행동해서 살아남아야 할텐데 여성도 그부분에서는 훈련을 받는게 당연하고 신체 조건적으로 남성보다는 약하게 훈련을 받돼 응급처치라던가 하는법을 추가로 더 배웠으면 좋겠다라고 항상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지만 다른여성분들도 그럴꺼라고 생각합니다.여성분들이 여성부를 지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부때문에 남성분들이랑 더 틀어지는게 사실이고 여성부가 생겨서 남녀평등이 원만해 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특히 여성전용 화장실이라던가 그런거 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출산문제는 여자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안돼는 세대인데 여자가 임신한다고 치면 육아 휴직도 있지만 서도
회사에서는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집에서 놀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돈을 좀벌어 놓고 애를 낳자는게 커진것같은데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시기가 놓쳐져 있고 출산문제는 국가에서 좀 도움이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큽니다.
그러니깐 재생각은 너무 여성분들은 나쁘게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