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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3 12:54
우리나라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인양 가르쳐선 안됩니다.
 글쓴이 : 강건성세
조회 : 387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진화론이 터무니없다라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있고 미국에서도 진화론이 과학시간에 사라지고있습니다. 진화론은 전혀 과학적이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진화론이 과학적인 정설인듯이 배워왔으나 진화론은 이 우주의 탄생과 생명의 탄생에 대해서 과학법칙에 위배되는 하나의말도안되는 가설일뿐입니다 우연히 무에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서 우주가 만들어지고 지구에는 이렇게 엄청난생명체가 단지 우연히 무에서 분자에서부터 시작해서 생명체가 시작되고 그 생명체에서 수많은 종으로 파생되고 인간에 까지 이르렀다는 주장은 과학법칙에 위배됩니다. 과학법칙에 위배되면서 과학적인 정설인듯이 일선학교에서 가르쳐지고있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오히려 과학이 발전하면서 진화론의 허구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있습니다. 창조론은 증명할수없습니다. 인정합니다. 그건 믿음이 필요합니다. 진화론또한 증명할수없습니다. 그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긴 이슈게시판이고 창조론과 진화론은 이슈거리가 될만하고 종교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릴수있는것이고 신을 믿으라 강요하는것이 아닌 창조론 증명할수없음을 인정하고 진화론이 과학이 발전하면서 증명할수없고 과학법칙에 어긋나는 거짓이라는걸 글을 통해 올리는것입니다. 판단은 읽는 유저분들 개개인 스스로 하는것이죠. 진화론이 과학적이고 이성적인듯이 창조론믿는 사람은 비합리적이란 정형화된 공식은 이미 깨졌습니다. 진화론은 전혀 과학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은 합리적이지도않은 억지일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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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헐크 14-08-23 12:57
   
하아.. 암흑물질까지 증명해낸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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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정말 놀라워요

사람을 이정도까지 만들 수 있다니
졸려요 14-08-23 12:58
   
진화론이 과학법칙에 어긋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어떤 과학법칙에 어긋나나요?
일단 들어나보죠.
blazetorz1 14-08-23 12:59
   
그렇다고 창조론이 과학적인게 되는게 아니랍니다.

당신글 항상 보지만 괴변덩어리더군요. 그나마 괴벨스는 괴변을 진실과 섞으면서 거짓을 물타기 하지만

당신은 전혀 증거도 보여주지 못한채 내 말이 맞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누가 믿습니까?

당신에게 물어보죠. 하느님은 전지전능 하십니까? 전지전능한 양반이 왜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거란걸 몰랐죠?

전지전능하담서요.
     
졸려요 14-08-23 12:59
   
선악과는 왜 만드셨을까요?
          
blazetorz1 14-08-23 13:06
   
선악과 이야기를 보면 그리스 로마 신화의 판도라의 상자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전 정말로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서 제우스는 인간들에게 벌을주기 위해 판도라

의 상자를 판도라에게 주죠. 열어볼걸 알았으니까... 판도라의 상자와 같이 이야기가 끝난다면

제우스는 미운 인간에게 벌을내리기 위해 판도라를 이용해서 판도라의 상자로 인간들에게

감정을 주었다 그로인해 인간들이 힘들어졌다 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려 전지전능하고 착하기까지한 하나님은 전지전능함에도 불구하고 아담에게 선악

과의 위험성을 이야기 해주었고 그랬는데도 아담이 따먹을걸 모르고 에덴을 비웠다가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그를 꼬득인 이브에게 벌을 줍니다. 제우스 이야기랑 다른점이 보이십니까?

개신교 목사들은 하나님은 완전불가결하며 착하고 전지전능까지 해야만 하는 분이라고

생각을 하죠. 그래서 딜레마가 생기는 겁니다. 하나님이 자기는 솔로인데 아담이랑 이브랑

커플로 염장질하는게 꼴보기 싫어서 선악과의 무서움을 아담에게 알려주고 뱀을 시켜 이브

를 꼬득인 다음 이브를 통해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여 복수를 했다. 이러면 말이되죠.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이시네요. 근데 전지전능한데 착하기까지 해야 하니 위에 제가 든 예도 말이

안되는 겁니다. 절대선이어야 할 존재가 미워하는 존재가 잇으면 안되니까요.

근데 웃긴건 결국 노아의 방주 사태전의 인간을 싫어하게 되서 벌을 내리죠. 절대선인 하나님

이 말입니다. 아주 절대선이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시죠? 이런 엉터리 소설은 두가지로

사람들에게 반응되죠. 무관심하거나 병맛이라고 욕하면서 보거나.
K헐크 14-08-23 13:02
   
정말 ㅎㅎㅎ 개독에 가장 치명적인게 양자역학인데
쥐뿔도 모르고 진화론이 쉬워보이니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는데

황당한건 진화론도 놀라울 정도로 멍.청.하게 모른다는 것
     
졸려요 14-08-23 13:04
   
진화론을 이해못한자가 진화론을 까죠.
막 포켓몬 진화나 디지몬 진화 수준으로 이해하고 진화론을 까대니 암담할 따름이죠.
토막 14-08-23 13:04
   
진화론은 과학에 어긋나는게 아니고
과학적으로 아직 증명이 덜된것 뿐입니다.
이유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죠.

사실 처음 진화론이 나왔을때.
우주가 만들어지고 지구가 만들어지고 이런건 있지도 않았죠.
아니 지금도 우주가 만들어지는건 진화론에 있는게 아닙니다.
처음 생명의 탄생도 진화론과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연구가 계속되면서 범위가 점점 넓어진거죠.

진화론 하면 가장처음에 나오는 말이 있죠.
갈라파고스군도.
거기엔 다른지역에선 전혀 볼수 없는 종의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지역만 다른곳에선 볼 수 없는 새들이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답하는게 진화론이죠.

그리고 창조론은.. 론을 붙이수 없는겁니다.
창조신화죠.

론이 붙으려면 과학적 증명은 안되더라도
논리적으로 맞아야 하죠.
그런데 창조론이 논리적입니까?
신이 만들었다고요?
그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세요?
     
강건성세 14-08-23 13:07
   
그나마 창조론은 납득이라도 되지만 진화론은 창조론보다도 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됩니다.
          
졸려요 14-08-23 13:08
   
으아....
삭제방지 ㅋㅋㅋㅋㅋ
대애박 ㅋㅋㅋ
               
보롱이 14-08-23 13:11
   
290센티에 해골에 돌박힌 유골이 발견되면 골리앗이 증명됬다고 자료를 들고 오신는 분이니 이해하시길 ㅋㅋ
                    
토막 14-08-23 13:12
   
그거 합성이라고 나온지 벌써 언 몇년전이더라...
그게 아직까지 돌아다니는가 보네요.
                         
보롱이 14-08-23 13:15
   
성경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죠 ㅋㅋ
          
졸려요 14-08-23 13:10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 이론이 어딨으며, 진화에 반대하는 과학 법칙이 뭔가요?
들어보세요.
반박 해드릴테니까.
          
토막 14-08-23 13:12
   
창조론이라고 하지마시죠.
신화입니다.
님이야 기독교시니 납득이 되겠죠.
하지만 기독교가 아닌 사람이들으면 그저 헛소리일 뿐입니다.
논리 그런거 전혀 없어요.
논리도 없는게 재미도 없어요

차라리 그리스로마 신화가 더 그럴싸하죠.

그리고 왜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요?
아직 덜됐을 뿐입니다.
진화론의 가장 핵심인 맨델의 유전법칙이 완전히 증명됐죠.
여기는 론이 아니라 법칙이라는 말이 붙습니다.

진화론을 까고 싶으면 맨델의 유전법칙 부터 까보세요.
               
미우 14-08-23 13:14
   
신화도 아니고 소설이죠. 그것도 재미가 아닌 혹세무민을 위해 만든 특이한 소설...
보롱이 14-08-23 13:08
   
내 글에 반박하고 싶어서 이런글을 올렸군요 ㅋㅋ
미우 14-08-23 13:10
   
외국 학교에서는 괜찮구요?

우리 나라는 안되는 이유가 우리 나라 개신교에 있나요?

그렇담 우리 나라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나라 개신교가 문제인거구요...


불교 기사 올리고 불교 성토하는 글로 도배되도 웃으며 방관하지 않고 게시판과 이용자 비정상이라고 쉴드 치실지 참 궁금합니다.
cordial 14-08-23 13:11
   
진화론은 그 시간의 방대함 때문에 100% 완벽하게 증명이 안될뿐이지
이미 증명된 정설이나 다름 없습니다

진화론을 받아들여서 교리를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죠..
천주교보세요 나름 진화론을 받아 들여서 신의 창조에 대한 나름대로의 원칙도 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의 유연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안타깝네요
강건성세 14-08-23 13:14
   
호랑이와 사자의 교배등 이종교배간에 나온 동물들은 생식능력이 없습니다. 정말 진화가 이어져왔다면 이종교배등으로 새로운 종이 탄생되고 생식능력이 있겠죠 그러나 없습니다. 정말 진화가 사실이면 지금 지구는 엄청나게 많은 새로운 파생의 진화의 과정이있어야하고 현지구는 종의 구분이 없는 뒤죽박죽일겁니다.
     
미우 14-08-23 13:15
   
진화가 이종교배로 이루어지는 걸로 배우셨나보군요.
종교 관련 학교에선 그리 가르치나 봅니다.
     
보롱이 14-08-23 13:16
   
그게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부정하는 증거가 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을 부정하는자료인데 ㅋㅋ
같은종들의 교배로  여러가지 종들이 나와야 되는데 나오지 않는다라는게 창조론자들의 말이고 사자와 호랑이는 같은 종임에도 불구 하고 새로운 종이 나왔으나 그게 생식능력이 없어 자연도태되었기에 부정보단 긍정의 자료로서쓰이거든요 ..ㅋㅋ
강건성세 14-08-23 13:35
   
제말은 생명체의 종은 무작위로 다른종으로 바뀌지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생물에서 시작해서 고등생물로까지 파생될수가 없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