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남성 군인들로 만들자는게 아니라
국가 즉, 국방부 차원에서 식량 자급자족과 함께 옷, 무기 등 많이 있겠죠,
그런 여러가지들을 필요하다면 협력업체와 연계시켜 여성 인력을 평등의 원칙에 맞게 굴려야한다는거죠.
남성의 경우도 인원이 필요하다면 공익요원 말고 이러한데 추가로 보내도 되는것이고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나라 경제는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국민들 보는 눈도 많고 원하는것도 점점 더 많아지고 복지 혜택을 받아야 할 국민도 늘어가고 하는 현실에
점점 늘어만 가는 복지예산을 되려 공익요원 수준의 교통비만 지급하는 다수의 여성들로 꾸린다면
더 적은 예산으로도 나라 경제에 큰 보탬이 될수 있다고 보는겁니다..
물론 이렇게 된다면 남성 군인의 월급 대폭 인상 같은건 없어야겠죠,
월급은 꾸준히 인상하되 공익요원 같은 이러한 의무를 여성들이 짊어지기만 한다면 불만을 갖을만한 남성은 별로 없을겁니다.
아아.. 안적은게 있는데
FTA등으로 한국 농업이 몰락하고 있는 현재
이러한 방법으로 적게나마 터를 갖춰놓으면 미래에 어떠한 일이 닥쳤을때 대응하기가 더욱 수월해 지기도 하겠죠.
이것도 국방의 한 요소에 해당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