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학계열이라 아는데..일반 사기업의 경우 여자는 아예 컷트선을 만들어서 뽑는 인원을 제한시켜버리던데요...? 취업설명회와서 대놓고 여자는 많이 안뽑겠다.... 이러던데요 뭘
공학계열이 힘든 일이긴 하죠. 남자들도 힘들어할 정도이니.
우리나라에서 공학계열을 무시하는것도 한몫 합니다만..
그 의식중엔 사회생활시 업무효율이 상당수 일것같네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회사충성도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으니깐요.
야근,휴일근무,실적 이직율 등등등....그래서 연봉차이가 날수밖에 없고... 근로고용기준이 남성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다소 큰 이유로 작용하는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