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지 모르시겠지만 전 처음 대선에 문재인이 나왔을 때 한 시간 차를 몰고 이사오기 전 지역으로 가서 문재인에 투표까지 하고 온 사람입니다.
다음에는 안 철수 찍었지만 문 재인 대통령에 기대도 했을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대선 전 부터 불체자 문제, 페미문제 거론 하면서 이 거 잡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선 때 문 재인과 안 철수를 저울질 하다 돌아선 건 이슈게시판에 글로 적어 남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당선되고 나서 불체자 문제 더 심각해지고 페미가 전면으로 나서고 낙하산 인사에 대통령 입으로 말한 인사정책 낙하산 인사로 망가뜨리고 온갖 비리자들 중책에 앉히고 민주당은 정치질만 하려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 토악질이 나올뿐입니다.
한만호가 발행한 수표 1억짜리를 한명숙 동생이 사용한 수표추적 증거가 있음
한명숙은 3억중 2억은 돌려줬고 1억은 동생이 무이자로 빌렸다고 하는데
국무총리 동생이라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1억 빌릴수 있나?
한명숙은 동생이 총리비서에게 돈을 꿔달라고 해서 비서가 한만호에게 돈을 빌려
동생에게 줬다고 함
비서는 부인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