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좋은 기분은 안 느껴지네요
혐오스럽다 라는 말이 가장 어울릴듯..
아마 저처럼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겉으로는 이해하는 척 깨어있는 턱 하겠지만
실상은 속으로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이건 온전히 저의 생각인데 동성애란
자연의 질서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으로
일종의 돌연변이가 아닐까요?
마치 처음 태어날 때 한 쪽을 상실하여
태어난 것처럼 말이죠
그들을 잘 케어하고 조사하여
점점 이러한 동성애자가 차즘 없어지게끔
해야하는 것이 인류를 위한 일이 아닐까?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