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는 뇌가 없기때문에 일 못해도 여직원 뽑겠쥬 ㅇㅅㅇ
페밍아웃하고 망한 애들 한둘이 아니잖아유 ㅇㅅㅇ
페미법칙상 뇌가 있으면 흉자예유 ㅇㅅㅇ

여성기업오너가 된다 > 여성오너 기업이기때문에 온갖혜택을 받는다 > 남자직원 버리고 여성직원만 뽑는다 > 운영 망한다 > 여자라서 망했다! > 남자탓 나라탓 > 여혐민국 ㅉㅉ

현자시네요 ㅋㅋ

남직원 0는 아니지만 여직원 절대다수  왕창인 비슷한 기업 몇 곳 본적 있습니다.

그 무협지에 나오는 "고독" 이라고 각종 독충 등을 같이 키워 마지막 남은 놈의 독을 어쩌고 저쩌고 한다는 표현...
딱 그 고독 키우는 항아리 같은 상황을 예상하시면 되죠!
남자가 없으면 "여적여"의 끝은 없구만 이라는 관찰 결과를 볼 수 있었죠.

"10년 동안 챙겨 준건 당연한거고, 10년 전에 바빠서 못 도와준건 지금까지도 앙심을 품고 있는 곳이라 매일 조심 또 조심해야 해" 라던 남직원 분 이야기...

결과는 남자탓

페미가 기업 오너를 어떻게 합니까?.

페미라는 거 자체가 기생충들입니다. 자기 힘으로 뭔가를 할 수 있으면 절대 페미가 되지 않아요.
남한테 빌붙어 먹고 피빨아 먹으려는 습성 때문에 페미가 된겁니다.

그러니 기업 설립 자체를 할 수가 없는거죠.
하는 법도 모르고 할 생각도 아예 없습니다.
그냥 남이 만들어 놓은 회사 혹은 집단에 들어가 지는 무능하게 쳐 놀면서 꿀만 빨고 싶은거죠.

페미들이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고 외치는 거. 그래서 정말 같잖은 겁니다.
페미 개소리 하면서 한남 아빠가 벌어다 준 돈으로 먹고 살고 한남들이 만든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인터넷 난장질을 치며, 한남 공권력의 보호를 받는 것들이잖아요.
지들이 뭐 제대로 만들어 하는 거 하나도 없잖아요.

제 생각은 페미니스트랑 비지니스랑은 상관없죠.
다만 영향을 있을수 있겠죠.

페미니스트라도 비지니스마인드가 있다면 일을 더 잘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뽑을테고
비지니스 마인드가 없다면 고결한 예수님이 경영자를 맡아도 성공하기 어려움.

팩트는 남성이 여성보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책임감있고 능력있는건 확실하죠.

여자만 뽑은 회사가 잘 운영 되는 경우가 있긴 있나

페미의 특징이 극도의 의존성입니다  오너될일이 없는것이죠 빨아먹을 상대가 있어서 뺏아가는것 외에는 할줄아는게 없죠

페미가 업주라...당연히 남자 많이 고용하고 마니 부려먹어 이득 많이 남겨서
비싼 가방,구두,옷 많이 사서 다른 페미에게 자랑질 하는게 인생의 낙이될듯..
결과적으로 다른 페미에게 돈벌 기회를 줄리가 없습니다...

남자들이 일을해야 효율이 높다면 100% 남자위주로 채용할겁니다.
기업오너라면 현실이니까요.

재벌가 여성들 중에 정치권에 한발 걸치려고, 또는 그냥 사회적으로 있어 보이려고
친페미 활동을 하는 사람들 있는데

지난 15년간 "여자도 군대가라"며 한국녀, 페미 깐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째서
"한국남이 한국녀보다 고생 많이 하고 불쌍하고 유능하니, 나는 한국남만 채용한다"
는 기업 사장(남)이 단 1명도 없는지 따져보는 게

진짜로 살기 어렵다는 한국남 입장에서 훨씬 더 현실적이고 건설적입니다.

그런 소리 해봐야 (어느 누구로부터) 비난을 받겠지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채용에 불이익이 가도록 손을 씁니다.
그게 훨씬 기업에 이익이 되니까요.
그래서 "여자만" 이든 "남자만" 이든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거지요.

"왜 결혼할 때 남자가 집 해야 하나?"고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은 무수히 많았는데

"요새 청년들이 집값 부담 때문에 결혼할 엄두 못 내니, 내 딸은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하겠다는 사람에게 보내겠다"는

40대 50대 서울 아파트 보유자(남)가 몇 명이나 있나요?

"왜 결혼할 때 남자가 집 해야 하나?"고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은 무수히 많았는데
-그래 무수히 많았는데?

내 딸은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하겠다는 사람에게 보내겠다"는
40대 50대 서울 아파트 보유자(남)가 몇 명이나 있나요?

-조삼모사같은 질문이네
그럼 단칸방 부터 시작하겠다는 (여)가 몇명이나 있나?
결혼을 부모가 하나?

일단 여자만 뽑는다고 가정했을때??? 경영 폭망하는 건 당연한거고
경영 폭망하고 주총열리테고 주주총회에서 욕 오지게 먹은 다음 짤릴테고
그리곤 책한권 낸다음 남자때문에 짤렸다. 남자때문에 망했다 하며 정신승리 하고
또 페미 진영에선 그 정신승리를 그걸 받아들여 이상한 연구소나 자문업에 또 꽂아 주고

한국남이 살기 어려운 진짜 원인은 페미가 아니라

한국사회 각계에서 권력을 쥐고 정책을 만들거나 예산 받아서 쓰는 한국남,

각종 경쟁에서 이겨서 승자조로 간 한국남이

각종 경쟁에서 밀려난 한국남은 전혀 배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살기 어렵다는 한국남을 위해서라면

바로 이 대목부터 고민하고 논의해야 합니다.

거지 밥그릇 털어가는 페미부터 조져야쥬 ㅇㅅㅇ

귀에 딱지 생기겠어요
그만 페미 좀 감싸세요

그렇죠. 엄밀히 말하면 기득권에 들지 못해서 힘든거고, 진정한 투쟁 상대는 바로 부의 독점을 완화시킬 생각이 없는 기득권층인거죠.

그런데 문제는 연대해서 같이 투쟁해야 하는데, 도움을 줘도 모자랄 판에 뒤에서 총질해대는 페미들이 있다는 거죠.
자꾸 비기득권층 내부에서 총질을 해대는 미친 것들이 있으니 무엇이 우선 순위가 되겠습니까?.
이 미친 것들부터 때려 잡아야 하는거죠.

황교익처럼 말을 지어내서 답변하는 타입이네 저런 인간 주변 안봐도 뻔함

호텔에서 근무하다 자동차 영업쪽으로 넘어온 여자 대리가 있었는데(일은 아주 잘하고 서비스업에서 근무했었는지 이야기해 보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음)

자기는 다시는 여자들 많은 곳에서 일하기 싫다고 여기가 너무 좋다고....여자들 특유의 편만들기/편가르기/험담하기 등등에 질렸다고 하더군요.  자동차 제조업쪽은 남성이 절대적으로 많은 곳이라서, 서운할 정도로 자신한테 무관심한게(실제로 무관심이 아닌 남자들의 그냥 자기일만 신경쓰고 특별히 남이야기 하지 않는 그런 분위기)
자기는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그냥 경험담입니다.

전제조건이 틀렷네요 페미는 정상적인 회사에서 오너가 될수가 없습니다

여성의원들 마저 여성  보좌관 꺼려한다고  여성을 배신한 여성 이라며 쿵쾅거린적있음

페미가 기업오너 라면 한남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면서 실무위주로 많이 뽑겠죠. ㅋㅋㅋ 여자는 소수만 뽑아 위에 앉히고,,,뭐 농담삼아 말하면 ㅋㅋ

글 제목에 남녀가 아니라 여남이라고 적으셨던데 요상합니다

'남녀'라 하면 불평등 소리 들을까봐 '여남'이 속편합니다.

페미가 오너가 되면 국가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사무직은 여자로 채울겁니다.. 아마..
생산쪽은 절대 여자 안뽑고 남자 뽑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