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한 상황...국가전복을 기도하고 있는 자들의 이 분노스러운 행태들..
------------------------------------------------------------
1.중국인입국통제했다면 지금의 코로나사태는 없었나?
중국인 통제했어도 지금의 코로나사태는 피할 수 없었다.
어차피 원인은 다른 데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그 당시 출입한 중국인들이 몰려있는 지역을 전국적으로 살펴봐도
거의 코로나발생 자체가 없었고(즉 그들은 전파자 자체가 아니고)
그 즈음에는 진정국면에 돌입했다고 보여지는 양상이었다.
그러한 상황하에서 봉쇄나 제한은
한마디로 헛다리정책에 몰두하여 상공인들 다 죽이라는 소리로서
수구세력 조중동 등은 또 그를 가지고 상공인 다 죽였다고
무한 비난을 반복할 것임은 너무나 뻔한 것이다.
국내에는 언론자체가 없기 때문에..참고할 것은 해외의 평가다.
당시 한국정부의 대응은 모범적이라고 한 WTO, 미국의 fda나 언론, 일본 아사히
와 같은 다수의 언론들을 참고해 볼만하다.
어차피 통합당과 조중동은 이 사태를 국가 대혼란으로 만들고
탄핵의 빌미로 삼으려 하는 것이다.
이 나라를 죽여야만 자기들이 살 수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본 것이다.
분명한 것은
봉쇄한 이탈리아, 대만, 이란 등도 이미 코로나바이러스 대창궐지역이 되었다.
(추가)
|
|
중국 입국을 안막아서 그런거라면 대구에서 저 정도이니 수도권은 판데믹이 진작 벌어졌어야 하는거 아닌가? 누가보면 중국에서 들어오는 비행기가 인천대신 다 대구로 들어오는 줄 알겠네. |
-------------------------------------------------------------------
===================================================================
2.신천지의 광란이 없었다면 지금의 코로나 사태는 없었나?
다 알듯이 당연히 분명히 그렇다.
그것이 핵심이자 본질이다. 그들이 정부와 시민들을 다 속이고 실제로 현장 곳곳에서
퍼트렸기 때문인데
그들이 솔직했다면 혹은 정부의 통제에 협조를 했다면 절대 이 사단으로 발전은 안 되었다.
너무나 어이없는 분노..
그들은 음습한 비밀주의로 너무나 위험하며, 시민민주주사회에 대한 적개심, 그들의 신 즉 교주의 말외엔
다 허상으로 본다.
코로나감염인 상태로 대구경북부터 다 조져버리고 그 기세를 전국으로 펼치고 있는 그들..
감염자들을 철저하게 숨기고 거짓 진술하게 만들고..
그들과 한 편인 수구보수 정치인.정당.언론.의협 등은
여전히 거짓과 협박으로 이 나라를 대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으며
그 끝은 탄핵으로 맞추어져 있다.
시민들이 깨어나지 못하면
그들이 그냥 이 나라를 다 먹는 것이다.
작성일 : 20-02-24 11:57
조회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