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세대 이렇게 나눌 필요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그아비에 그자식이라고보면 됩니다.
아비 자체가 편견에 사과라고는 한번도 안하는 인성 문제입니다. 그러니 그런 자식이 생겨 나는거죠
저 아비가 지 딸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봅니다.
카광 저사람에게 저 고소 당한 여자 아비가 먼저 한 말은 사과는 하나도 없죠 대부분 하는말이
내 딸은 그런 애가 아니다 내딸은 죄가 없어 네가 그렇게 만든거야 대부분 이겁니다.
이런 식으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덮어 씌우려는 이런 인성을 가진 수준이 자식교육 어디 제대로 했겠나요
페미에대한 분노를 당연 이해하지만 저 동영상은 동의못하겠는데요 아무리 386이 기득권이라도 저사람이 말할정도로 비난을 받아야하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386이 여성차별시대의 이득을 받았다고 해도 386 덕분에 현재 민주화가 이뤄졌고 그 위에서 20대들도 지낼수 있는겁니다 각 세대들의 정치특징을 분석해서 평가할수있지만 저런식의 섣부른 평가절하는 잘못됐다고 보입니다 또한 여성차별이 만연했을때에도 여성에대한 존중을 해준 남성들도 많습니다 제가 들어본것만해도 몇십개 됩니다 하지만 저사람은 일반화가 너무 섣불어요 저런식의 주장은 먹잇감만 될뿐이죠 20대인 우리가 왜 페미에 분노하는지를 설득력있게 말해야지 윗사람들 다 꼰대라고 치부하고 대화를 시도하면 상대방이 잘 들어주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