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상습 이슈게 글쓰기 금지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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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민의 과반수를 훨씬 초월하는 숫자가
국힘을 혐오하고 진보 정권을 선호하고 잇다는 사실이
또 한번 이번 선거에서 다 드러났다.
그런 걸 뜷고 국힘이 정권을 잡았으니..이건 기적에 다름 아니다.
.철수와 상정이라는 년놈들의 석열이 거들기가 없었다면 ( 경영이 포함)
.신문.방송의 일방적인 국힘 편들기 없이 공정했다면
.검.경이 공정했다면
.기재부가 공정했다면
.집값 장난질이 없었다면..
.......
등...위 말도 안 되는 것들 중 단 하나만 삐끗 했어도
절대 국힘당은 살아 날 수 없었던 존재들이다.
무능과 비리와 매국의 화신이라는 걸 국민들이 다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정치 혐오증과 실망을 유발해..패배의 결정적인 역할의 한 축은
바로 수박들이 맡았던 것이다.
세상에 ..진영의 죄없는 개혁 인사들이 발이 묶여 가는데도
(조국 추미애 ...등은 물론 예전의 노무현 때도 그랬다)
아무런 대응도 없었고 (오히려 배후에서 사주...),
국민들의 뜨거운 분노의 외침도 가볍게 무시하고..
진영의 대권 후보의 없는 약점을 만들어 결국엔 상대측이 물로 늘어지게 만들어 주기
(당연히 그들과 짜고 친 고스톱이란 걸 다 안다..)
도대체 이런 놈들이 다시 당권이나 뭘 잡겠다고 나선다는 자체가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이런 수박놈들이 있는 한 ...
노무현.조국.추미애와 같은 우리의 아픔과 눈물은 계속 될 수밖엔 없다.
지구촌 모든 나라가 (왜놈들 제외) 다 인정하는 능력과 감동스토리의
대한민국대통령후보인 이재명을
(절대 돕지 않기, 상대측과 호흡 맞추어 없는 죄 쒸우기 등으로)
결국 아주 한끝발 차이로..떨구어 놓았다.
수박 안 쳐내면 민주당은 존재의 의미도 없고
지지층은 다 떠날 것이다.
단순히 당권에서 물러 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명줄을 끊어 놓는 정도를 하여야...그나마 끓는 분노 아주 조금은 가라 앉을 것이다.
모든 진조 시민들과 유튜버들이..그 수박들의 지역구에서부터
그놈들의 악행과 범법질을 모으고 또 모으고...제보도 받고..
이걸 널리 알리고 또 알려 낙선 시키고 하여야 한다.
이 수박들이 단 한마리라도 있으면 다 오염되고 다 망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