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시판에서 얘기되고 있는 인권 문제요
가해자 인권 챙겨주자고 상대적으로 피해자가 더 보호 받지 못하는 느낌까지 들고...
외국인 범죄 문제에서 외국인 인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대표적으로 외국인 지문 날인..
또 아청법 문제도 실제적인 아동 피해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데 이상한 모니터 안에 나오는 아동(실제론 아동도 아닌.. 심지어 사람도 아닌 그림을..)에 신경쓰고 있죠
여성 인권 문제도 그래요
정상적인 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성 우월 주의로 가려고 하고 그래서 역차별 논란도 일고 있고 또 그래서 양성 간 불화도 일으키고 있고요
보면 인권 문제라던가 여성 문제 또 청소년 성범죄 문제가 다 중요하고 해결해야할 문제인 건 맞는데 정작 중요한 데가 아닌 곳으로 이상하게 포커스가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