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입사행 삼부, 언론까지 죄다 여성에게 기울어져 있고
대통령이 내놓은 말도 남성 몰카 피해자와 메웜의 2차 가해 사태가 아니라
남성 몰카 범죄만을 문제 삼는 페미니스트들의 물타기 논리를
상당 부분 따르고 있어 심히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보입니다.
본문의 발언을 보면 여성으로 시작해 여성으로 끝나네요.
하긴 스스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선언까지 한 사람에게
균형을 기대한다는 게 무리겠지요.
문 대통령은 "일반적인 처리를 보면 남성 가해자의 경우에 더 구속되고 엄벌이 가해지는 비율이 더 높았다. 여성 가해자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가볍게 처리됐다"며 "그게 상식이다. 그렇게 비교해 보면 편파수사라는 말이 맞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문통 변호사출신이라 객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 발언때문에 문통 지금 메갈들한테 공격받고 있음
메갈이나 워마드는 사회적 혐오와 분란을 이용하는 적패세력의 알바충놈들이 사라지면 없어집니다.
우리사회는 기득권과 비기득권의 싸움이고, 기득권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더 강화시키기 위해 비기득권의 적의와 관심을 돌리는 방식으로 끝없이 외부와 내부에 적을 만들어 서로 싸우고 증오하게 만드는 전략을 취합니다.
처음에 사건이 발생한 초동단계부터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다루어나가는, 그리고 피해자는 특별히 보호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
이건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결코 할 수 없는 발언이군요.
공정해야 할 대통령이 할 말은 더더군다나 아니구요
위 말은 법 자체를 무시하는 발언에다가 범죄자를 단정 지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에 꽃뱀이 창궐하게 했던 정치인들의 입법 놀이를 다시 반복하겠단 것일까요
정말 이해할 수 없군요
문통이 지금 균형을 못맞춰서 행동해서 한쪽에서 욕먹는것임
남.여가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면 똑같이 처벌받게 하고 똑같은 형량을 받게 하겠습니다 말해야 했고
무고처벌을 강화하겠습니다 말해야하고
여소방관.여경.여군 체력을 비슷한 수준으로 기준을 만들겠습니다 말해야 했어야함
문통은 여자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그래서 남자쪽에서 불만을 가지는것임
작성일 : 18-07-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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