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마다 단가를 지들이 정하고 있음 ㅋㅋ
원자재 수입처도 다르고 기계 특성도 다르고 직원 몇명 쓰는지도 다른데
한국인 직원 쓰고 한국산 재료 쓰고 코로나 사태에서 1원도 안 올린 업체
마스크 전문 업체도 아니고 소량으로 치과에만 납품하던 업체임.
당연히 단가가 대량생산하는 마스크 업체랑은 다르죠.
그런데 모든 업체를 일률적으로 지들이 단가 정해서 이 가격 맞춰오라 함.
단가 안 맞아서 못 하겠다 하면 양념칠을 함
자유국가에서 단가 안 맞아서 못하면 못하는거지 양념칠은 왜 함?
그러면서 원가 타령을 하네요.
원자재 가격 인상, 업체마다의 단가특성을 고려하지 못함.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보고 데모만 하던 운동권의 특징임.
커피 한잔 원두 원가가 200원인건 압니까?
5000원에 팔죠.
좀 싼데는 2000원
그래야 수지타산이 맞죠.
업체가 단가 안 맞아서 못하겠다고 하면 못하는겁니다.
여기가 빨갱이 나라도 아니고 까라면 까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