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기업총수들이 항상 감옥하기 전에 휠체어 끌고 집행유예 받는 것은 비판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인권단체를 비판하기 전에 그러한 법을 만든 제도권을 비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감정적으로 법집행 하는 것은 후진국적인 발상입니다.
님의 심정도 충분히 공감하나 교도소는 처벌의 목적과 동시에 교화의 목적도 있습니다.
진자 범죄자들은 저런 곳은 가지도 않아요 그전에 집행유예 받던지 하지 집행의 문제가 아니라 사법당국의 정의가 필요 할 때지요
우리나라 바껴야 됩니다..미국처럼 중범죄자에 대한 형기가 아예 감옥에서 인생을 종치게 해야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중범죄자들 인신매매,사채업,마약매매,건달을동원한 폭력과 갈취,살인등의 범죄를 저지를 직접적인 대상과 그 관계자들..예를 들어 인신매매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납치한넘 팔아넘긴넘 산넘,도망못가게 지킨넘등 모든 관계자를 중형으로 다스려서 사형시키거나 감옥에서 인생을 끝내게 해야 됩니다..그래야 법이 무서워서라도 범죄를 저지를 생각을 못하겠죠..최소한 다시 생각할테고 줄어들겁니다..확실히
이거 참 문제인게... 내가듣기로. 실제 저런 중범죄자, 파렴치한 같은부류보단... 불쌍한 케이스가 훨씬 더 많은... 오즉하니. 교도관들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던데. 그 중요한 이유가 교도소내 xx임... 여러분들은... 저런류... 선동꾼이... 일면만 보고. 전체를 왜곡해.... 현상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다고. 교도관하던 인간한테 들은.. 지인통신, 물론 외국인 교도소인지 그런곳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