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o라는 영화인데 식민지 시절 대만 고교 야구팀이 고시엔에서 우승하는 스토리...
대만인 일본인 대만 원주민...그리고 일본인 감독...딱봐도 답 나오죠 맞습니다. 식민지 미화죠
허접한 대만인이랑 원주민에게 일본인감독이 일본의 정신으로 지도해서 고시엔우승으로
황송한 황국신민이 된다 라는 느낌을 주는 드라마 인데 흥행 폭발이네요...이놈들은 역사공부도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