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따서 다행이라는 인간들이 간혹 보이는데 500m에서 1위로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동메달따면 그게 다행인가요?
꼴랑 4명이서 뛰는 경기인데...
더 최악인건 부상으로 주종목은 물론이고 계주 경기도 못 뛰는 판국인데 대체 다행이라는 뻘소리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초긍정의 멘탈을 가지신분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