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및 10~30대 층들이 얘길 합니다
왜 이런 얘길 할까요?
가생이 처럼 식민사관을 비판하고 제대로된 역사를 찾고자
이야기 할수 있는곳이 커뮤니티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게 다 초록불 이라는 버러지 중화뽕 식민뽕 때문에 빚어진 일입니다
일제강점기 일제총독부가 조선사람들이 극렬하게 저항하여
무력만으로 조선인들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리기에 한계에 봉착하자
거금을 들여 한일 학자 수백명을 총동원해 조선 고대사를 말살 왜곡하는
조선편찬위를 만드는데 최우선적으로 했던 작업이
규장각에 고이 모셔져있던 역사 서적은 물론이요
전국방방곳곳에 비치되어 있던 역사서적과
대마도 및 만주 지역에 존재했던 한민족 관련 역사 서적을
죄다 강탈해 상당수의 책을 불태우고 일부 중요한 서적은
일본 왕실 도서관에 일반인은 보지도못하게 통제하에 숨겨버렸습니다
조선편찬위가 제일 신경 썼던게 조선인들의 시조이자 정신적 지주인
단군을 신화적 인물 날조해서 만든 가공의 인물로 만드는 것이었고
이에 조선편찬위에 근무하던 최남선이 일말의 양심에 목숨을 걸고
이 개같은 도적놈들 금수놈들이라며 단군을 신화로 만드는것에 항거를 했습니다
최남선 같은 일부 조선 학자들의 반발에 한민족 고대사 말살에 애를 먹자
2차 조선편찬위를 조직하면서 최남선 같은 일제에 항거하는 학자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이병도 처럼 일제에 철저히 꼬랑지를 흔들며 조선 고대사 말살에 앞장섰던
학자들만 고용해서 결국 단군 고조선을 신화로 만드는데 목적을 달성합니다
조선말까지 조선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제사를 모시며 47대 단군께 제를 모시며
시조를 기리던 민족의 얼 전통이 일제강점기 그 맥이 끊기며
단군은 한낱 신화의 인물 못난 선조들이 자위질을 하느라 만든 가공의 인물이 됐습니다
더욱이 문제는 이렇게해서 단군신화라는 공식이 성립이 된것인데
초록불이라는 희대의 버러지 9족을 멸할 식민빠놈이
일제강점기 일제가 되려 단군을 부각시켜며 한일동조론을 앞세웠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희대의 거짓말 내뇌망상을 공식사실인냥
인터넷 전반에 유포시켜 어린학생 및 10~30대 젊은 층들이
시조인 단군을 저주 혐오 부정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일제의 간악한 역사 왜곡을 토로하며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라고
모 대형 커뮤니티에서 얘기를 꺼냈다가 초록불 광신도 운영진 및
일부 회원들의 밑도 끝도 없는 초록불 날조 글을 인용해가며
일제는 단군을 철저히 세상에 알렸다 고로 단군은 부정되야 한다
라는 개도 안물어가는 소리에 수많은 회원들이 단군 개객끼
시바 혐오스러워 소름돋아 단군 죽여버려 같은 온갖 막말에
단군 시조를 되찾자는 저는 되려 일제식민 사관의 전파자 매국노가 됐습니다
왜 민족반역자를 9족을 멸해야 하는지 철저히 그 씨를 말려야 하는지를
초록불의 희대의 민족반역질에서 철저히 느끼고 그 죄를 만천하에
일거에 드러내 반드시 그 죄를 9족을 멸함으로서 다스리리라 결심 또 결심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