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에 파크파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자고 얘개했네요..허나 미국의 꼬붕인 우리나라에선 감히 엄두도 못냈죠..지금은 파크파 개발이 거의 끝난시점이죠..이제 양산시점이니..
그래도 러시아의 수호이시리즈를 보면 알겠지만 러시아는 한번개발하면 그넘으로 여러개의 파생형을 만들어내요..업그레이드 하면서..
현재 러시아는 미국이나 러시아로 치면 로우급개념 즉 f-16이나 미그기 f-35가 여기에 해당되는데 파크파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고 현재는 로우급의 스텔스기를 만들계획을 발표했네요..
미국의 f-35와 직접 싸울넘이죠..아마 이 계획도 우리가 참여한다면 가능할겁니다..하이급도 참여하라고 하는 마당인데..
파크파개발엔 러시아의 전략적인 파트너로 선택된 남아시아의 맹주 인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러시아는 동북아시아에서 우리나라를 전략적인 미래의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네요..그래서 자국의 첨단 무기인 파크파까지 공동개발과 생산을 하고 우리에게 판매를 하겠다는 거죠..엄청난거죠..우리가 파크파를 도입하면 미국에게 분명히 러시아의 최첨단 무기인 파크파의 정보가 넘어갈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벌이는 일입니다..
미국은 자국의 하이급인 랩터는 죽어도 안팔죠..나중에 랩터를 능가하는 넘이 나온다면 수십년후에는 현재의 f-15처럼 팔겠지만..
러시아는 자국의 하이급스텔스기까지 팔고 기술제공에 정비까지 우리손으로..엄청나죠
애초 깡통(동체하고 엔진)만 준다고 했었지 않나요?
러시아라고 자국의 하이급을 그냥줄리는 애초에 만무하죠.
인도야 어짜피 러시아의 오래된 파트너고 공동개발국이니 우리나라와는 사정이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거기다 인도의 러시아 무기 가동률을 본다면 안한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냉전의 붕괴후 푸틴이 집권하고 8년 해먹고 그 꼬붕 드리트리가 다시 4년해먹고 다시 부틴이 현재 다시 4년 해먹고 뭐 재선또 나가겠죠^^..이 기간동안 러시아는 꾸준히 우리나라에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하이급 스텔스기인 파크파까지 공동개발하자고 하고 사가라고 하고 최첨단 러시아의 방공미사일인 s-400까지 사가라고 하고..미국의 동북아 두꼬봉중 하나인 우리한테 말이죠^^..
우리가 미래 부상할 중국과 실존하는 위협인 북괴 그리고 동쪽의 원숭이나라 자판국에 맞서서 북한을 흡수통일하고 조국과 민족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선 미국과 함께 러시아도 우리편으로 끌어들여야 하는데..
러시아는 다가오는데 우리는 제자리 걸음이죠..실질적으로 한반도와 그 주변에 힘을 쓸수있는 러시아도 우리가 반듯이 우리편으로 만들어야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