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일죄
조선말~구한말 친일매국 행위에 대한 범죄처분을 뜻하는 '친일죄'를,
방사능 원숭이들은 일본에게 우호적인 언사를 하면 처벌한다고 날조 중.
세뇌와 언론조작만이 있는 일본에서는 진실 따위는 절대 밝혀지지 않음.
2. 세계에게 미움 받는(풉) 한국
여행제재가 풀린 직후, 세계 문화를 이해 못하던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에 어그리 코리아라는 말이 생김.
그때 생겨난 소수 일화(한국인 출입금지) + 북괴와 한국을 구분 못하는 외국통계자료로 끊임없이 날조 중.
허나 정작 70년대~80년대 중반까지 세계에 '어글리 잽', '엘로 몽키'라 불리던 지들 과거는 말끔히 잊어버린 것이 놀라운 점.
(구미 및 유럽 상품 모조리 표절한 과거를 잊은 것 처럼, 지들이 80년대 초반까지 얼마나 욕 먹었는지도 잊어버림 ㅋ)
3, 한국에서 일본인을 구타하는 일.
최근 떠오르는 날조.
증거를 가져오라면 단 하나도 없지만, 애당초 증거가 필요없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왜구 특성상 그냥 먹히는 날조.
한국은 단 한번도 개인자격의 일본인을 폭행한 일이 없음. 정작 일본에서 한국 관광객 및 한국 유학생 알바생이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함
4. 똥술.
조선시대 '장독 치료제'로 쓰이던 똥술이 음식으로 둔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