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대통합을 바라지만...
정치권의 대통합을 기대하는 것은 정말 우스운 일인듯 합니다.
벌써부터 여야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군요.
새정부가 출범한지 며칠되지도 않은데 무슨 불만이 그리 많은지...
민감한 사항도 아닌거 같은데...
처음부터 협조할 생각이 있기는 했나 싶습니다.
당초 대통합이라는 것이 보기좋은 떡에 불과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어설프게 통합에 힘쓰는 것보다는.... 원칙대로 소신있게 책임질 생각하고 추진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