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들, 특히 백녀들이 너무 활동적인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극적인게 아닐까 생각함다.,
원래, 외국인들 많은 지역에 가면 겁도 나고 말도 안통하고 해서 사람이 소극적이고 방어적이 되는것은
당연한일이고..,
백녀들이 너무 활발하고 때론 너무 저돌적이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카투사시절, 백인여자들 상대해본 결과, 여군들은 거의 남자들 저리가라 할정도로 성에 굶주린
모습 너무나 많이 보이고 특히나 가끔있는 파티나 모임땐 뭐.., 거 미드에서 보던 파티서 눈맞아서
그러는것 있쟎아요., 자주 보입니다. 여군뿐만 아니라 군속이나 자녀들도 그렇고..,
그냥 한국여자들이 이상한게 아니라 백녀들이 이상한겁니다..
외국나가면 다 겁나고 사람이 소극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