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현인류와 인종이 다른
크로마뇽인 에서도 볼수 있는건데
크로마뇽인에게도 장례문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즉 그들도 사후세계를 생각하고 두려워한거죠
사후세계를 두려워하며 그 사후세계를 관리하는자가 누구냐
그것이 신이죠.
아마 돌고래도 물어보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듯이
죽음과 신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고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형이상학적인 존재죠
문제는 우리나라 개독처럼 그 신을 팔아 돈과 권력을 챙기는 새끼들이 문제지
신이 있다고 인정함으로써 손해볼일은 없어요
단지 개독들에게 돈만 가져다 바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