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렇게 잘해왔는지는 차치하고도
기껏해야 거대양당 힘겨루기 할때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는거지
(탄핵 가지고도 간보기하다가 존나 쳐맞은건 제쳐두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정국을 주도해 나가려면 40석까지고는 턱없이 부족한거 누구나 아는데 그걸 「협치」로 해결하겠다?
대통령 되고 나서도 정부가 주도하는게 아니라 계속 캐스팅보트 역할이나 하겠다는건가요?
도대체 국회랑 발맞춰서 해야하는 개혁과제는 추진할 생각이 있기는 한건지?
말장난이나 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