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우체통인가 그거 사용도 안하지만 폰에 앱리 꽉차 지울려다가 지우기전에 열어봤더니 터키애 하나가 메시지 와 있더군요.
뭐 내용이 한국 사람들 한테 충격받았다. 자기는 형제라고 했는데
일본에 기술 팔아먹고 중국에 기술 팔아먹었다고 빅엿 욕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 말다 사실이다. 터키와 우리가 무슨 형제냐? 니네는 아무나 보고 형제라하지 않냐? 니네 앙타이 전차기술 과 t155자주포 한국기술지원 받른걸 일본과 중국에 넘길려했다 그게 무슨 형제냐?
한국전때 참전해준것 고마운데 그만큼 우리도 니네한테 지원해주고 고마워했다. 솔직히 꼴랑 15000명 보내놓고 언제까지 은인 취급바라냐? 니네 당시에 무슨 정의감 사명감도 아니고 소련의 공포로 부터 보호 받고자 미국지원 바라고자 파병한거다. 한국도 70년대 베트남전쟁때 그러한 국익을 위해 파병했다. 것도 무려 연간 30만 규모로. 우리가 베트남과 형제냐?? 터키는 단지 전세계 200개 나라중 하나일뿐 형제라하면서 무언가를 바라는 그러한 니네가 마음에 안든다고 써 보내고 앱삭제했습니다.
독일애들이 괜히 터키싫어하는게 아니라 애들이 신용이 없음 그 쪽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