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었을때 치킨은 그나마 먹을만함...
삼겹살 식은거 생각하면;;;
기름이 하얀덩어리로 굳어있죠

살다보면 기호는 자꾸 바뀝니다 우선순위가. 다만 저 둘은 늘 상위권이긴 하죠.

요즘 대세 치킨을 이길자 없음

맥주를 안 좋아하니까, 소주에는 삼겹살이죠.

간식은 별로 안먹어서 치킨도 먹어본지 4년은 된것 같네여...

목삼겹살 한표

치킨에 소주도 좋아요..

전 목살이나 갈매기살로 하면 안되나요 삼겹은 요즘 질려서

우선 집에서 먹는거는 압도적으로 치킨
삼결은 먹고나서 처리 하기가 뷁!!

그렇기 때문에 치킨이 갑!!!!

..........삼겹살보단....목살이였으면.....ㅜ0ㅜ
그리고 저두...치킨에 한표.

전 뭐 둘다 좋은데 부위나 요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닭고기 보다 돼지고기가 조금 더 잘 맞는것
같더라고요. 똑같이 과식했을때 닭고기는 뭔가 체기가 조금 있는듯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라면
돼지고기는 과식해서 몸이 좀 불편해서 그렇지 뱃속은 편안합니다 ㅋㅋ

어차피 둘다 과식할 순 있지만 삼겹살을 약간 더 선호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편의성덕에 치킨을 조금 더 많이 먹었던거 같네요.

전 술을 잘 못해서 고기만 조집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음식을 잘 못먹어서요~ㅋ

학생때 친구들끼리 모이면 싫어할 스타일이네요
안주킬러 ㅋㅋ

어지간한 모든 인원을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이 불려다녔던거 같아요. 술도 못 먹는데..ㅋㅋ

그런 서비스에 대해 사전 정보가 없거나 생각 못하거나 혜택적용 대상이 아닌 분들은
가끔 안주발 세운다고 살짝 얘기할때가 있긴 했죠. 근데 요즘엔 안그래요;;

당연 삼겹살입니다.

이건 짜장면과 짬뽕을 고르는것만큼 힘들군요^^
그래도 전 치킨..아니 삼겹살..아니..상황에 따라 다르겠네요^^

전 삼겹살이요~

이 글을 보고 칰느님을 영접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