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주는겁니다. 믿지는 않더라도 들어는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의사가 환자한테 당신 죽을병에 걸렸고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이 인간에게 경고하는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거죠. 우리는 치료가 필요하고 치료자는 예수라는 것을 전달하는겁니다. 치료를 받을지 말지는 강요할수있는 문제가 아니지만 적어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리는게 옳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믿음을 구걸하지 않는다고? 지옥을 나불거리며 겁주고 강요하는 잡 것들이 할 말이냐? 교활하고 이중적인 쓰레기들! - 초등학교 잎에서 지옥불에 타 죽는 그림 배포하는 거 보고 달려가서 아가리 한 방 갈겨 버린 게 1년 전이다! - 웬 정신병자들이 여기서 글 싸지르고들 앉아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