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구루 여인네 사진이 올라왔길래 예전 카작스탄에서 찍은 소수 인종들...
신강에서 카작으로 너어온 좌 신강녀 우카작남. 우카작남은 현재 카작 복싱 국가대표...ㄷㄷㄷ
제 보디가드였음.
좌신강녀 우신강남
자기말로는 몽골계라는데 체구가 넘...
서있는 우이구루녀 왼쪽 앉아있는 러시아녀 그 옆의 카작녀
서있는 남 신강남 왼쪽부터 카작녀 우이구루녀 카작남 카작남
신기한게 다들 자기들만의 민족개념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싸우지 않고 화합하는게 참 멋있는 나라 카작...
박물관가면 자기들도 승전국이라고 자부심 대단...
한국관 들어가면 화투와 갓 곰방대뿐...
우이구루 사람들 국수를 국시...만두를 만띠라 불러서 너무 반가웠다는...
만두가 최홍만 얼굴만해서 포크하고 칼로 쓸어먹는게 한끼식사로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