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집에 가면요?

그럼 다른 여자로 다시..

마을에서 멍석말이 되죠...ㅋ 그것이 여자의 운명이고 신의 계시인데요..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 가면 멍석말이

먼저 본 넘이 임자네..ㅎㅎ

그쪽 유목민들 총기 가지고 있지 않나요? 저번에 다큐에서 보니깐 그런것 같던데.... 방탄조끼 및 하이바 준비하셔야 할듯...

총기는 본적은 없었어요...사람들 순수하고 착하고...

위험한 존재는 경찰과 군인이죠...경찰한테 총맞아죽는건 쉽죠.

원기둥형 삼각텐트에서 유목민족 그대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ㅈ

제가 오지여행 좋아하는데 진심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

위구르 지역에 여행을 갑니다.

마음에 드는 처자를 발견합니다.

슬쩍 슬쩍 보면서 때론 눈이 마주치면 그냥 부드럽게 미소를 짓습니다.

어느 정도 안면이 터이면 데이트 신청을 하죠.

차를 마시고 거리를 거닐면서 손을 살짝 잡고 눈을 맞춥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장신구나 옷들을 보러가면서 호감을 얻고

"뭘 하고 싶으냐? 꿈이 뭐냐"

물어봅니다.

"부족하지만 나와 함께 꿈꾸면서 살자."

한국에 있는 집이고 자동차고 슬쩍 슬쩍 보여줍니다. ㅋ

그리고 여자 집에가서

부모님에 인사하고 신뢰를 얻으면서

"귀한 따님 주십시오~~"


-소설같지 않는 현실이 될수도 ㅋㅋ-

자~~ 용자들은 줄을 서시오~! ㅋ

일단 말이 통해야...ㅋㅋㅋ

ㅋㅋ 아~ 처자에게 알바씩으로 말배울

개인교사 채용으로 접근함 ㅋ(이게 주포인트. ㅋㅋ)

시간 바쁘지 않다면 위그루 말좀 배우고 싶은데 얼마 줄데니 나의 개인교습 좀

부탁. 차츰 말도 배우고 그러면서 러브 러브~~ ㅋ

솔직히 이런말씀 드리기 싫은데..

굿잡스님 대로 하시면 통해요...ㅠ.ㅠ

돈보고 남자 따라오는 그런 마인드는 아니고 알마티나 아스타나 정도의 대도시는 택도 없지만

그외 중소도시나 시골은 감사하다고 생각해서 딸 내주고 여자도 평생 은혜갚느다는

마인드로 남자를 상전대우해줍니다...

진짜로 가셔서 나쁜짓은 하지마세요...ㅠ.ㅠ  영국남자색히들이 많이 후리고 다닙니다.

요즘은 중국애들이...그리고 터키계가 경제를 거의 꽉잡았는데 중국애들이 요즘은

분위기 아스트랄하게 만들고 있네요...나쁜짓하시면 안되요...ㅠ.ㅠ

여기서 다들..;;; 보쌈모의중?

그런 문화면 보통 아내삼는대신 소 몇마리 양 별십마리 주고 그래야하지않음?
지참금도 있을가능성크고
일단 돈은 충분히 준비해 가시오

개인교사 채용으로 접근함 ㅋ(이게 주포인트. ㅋㅋ)
시간 바쁘지 않다면 위그루 말좀 배우고 싶은데 얼마 줄데니 나의 개인교습 좀
---------------------------------------------------------------------------------------------------------------이글에서 읽으니.네팔.방글라데시 산업연수온놈들이 우리나라 여자 꼬셔서 강간하구
 혼인빙자 시민권받기위해  쓰던수법(방에서 지들끼리 짠다던)
주로 인권보호소 자원봉사자나. 교회 자원봉사자 후리던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