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 글 중에
야훼와 급이 더 높은(?) 절대신을 언급한 것을 보고는
문득 들었던 생각.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그 소설을 창작한 소설가 둘 중에
더 우월한 존재는 어느 쪽일까?
절대자인 창조자라는 야훼와, 야훼가 등장하는 소설 (기독경)을 쓴 작가들 중에 더
우월한 존재는 어느 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