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구교와 신교 전쟁때도 유태인들이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자금을 갖다가
이런 저런 장난질 치고 부추기고 한것 때문에 당시 유럽인들이 학을 땠습니다
고금리 사채업으로 유럽을 쥐어짜고 그 남는 돈으로 1,2차 대전때 장난질 치고
2차대전때 히틀러에게 그렇게 달라붙어 이득을 취하다 연합군에게 달라붙어
유럽 전역에 사는 유태인들에게 화를 끼치고 히틀러가 추방 내지 국외로 보내려는 것도
유태인이 막아 결국엔 독일군 손에 죽게 만든 그 추악함은 두고두고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유태인이 직접 손에 피를 묻히는게 아니라 뒤에서 조종하고 그 피로 살을 찌우니 문제죠
2차 대전만 해도 유태인들이 독일에 붙었다가 연합군에 붙었다 하는걸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히틀러가 독일내에 사는 유태인들을 국외에 보내려 할때 피난 못나게 막은게 유태인이라는거
일부러 유태인 희생자를 만든 유태인의 그 지독함 악랄함이 전혀 바뀌지 않았으니 욕을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