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 한국 JTBC 취재팀이 한국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후쿠시마 원전
100M 앞까지 접근했다.
방호복을 입고 어선을 타고 제1원전에 접근하던 중, 무려 방사능 허용치
의 100배가 넘는 수치가 표시됐다.
바로 일본 아베 총리가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오염수의 영향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장담했던 바로 그 항만이었다.
대체 무슨 근거로 이러한 거짓말을 했는지 이해가 전혀 안가는 상황이다.
http://news.nate.com/view/20140306n4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