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라인이 뜷었죠 ㅎㅎ

뿌리깊은 반한감정과 열등감때문이죠

몇십년 이미지가 쉽게 가시긴 힘들겁니다.그나마 요새 좀 많이 상황이 좋아진거죠.

중국하이얼이니 뭐니 중국제 전자제품이 아무리 세계최고로 잘팔리고 품질 인정받아도

한국선 안팔릴겁니다.그게 이미지의 무서움이죠.

걍 쉽게 우리가 중국보듯이 생각하면 쉬울거에요.

일본전자제품군들이 세계를 호령할때 상성이니 금성이니 개들한텐 걍 보이지도 않던

싸구려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습니다.커요 그런게..

지금 우리가 중국전자제품들 싸구려취급 하는데 세월지나서 역전이 되도

한국제 쓰면 쓰지 중국제는 안쓸겁니다.

그게 바로 비관세장벽이라는 거죠.
애초에 사회분위기를 그런식으로 만들어버리면 사고 싶어도 사질 못하는...

한국만 못뚫은건가요? ㅠㅠ

방사능으로 망하기 전에... 돈 좀 벌어야 할텐데 ...

그쪽 아이폰 점유율이 기형적으로 높은거보면 품질문제는 아닌것같은데요. 애초에 일본은 한국산뿐만아니라 외국산잘안씁니다.  국수주의 너무 강함

정치하는 사람들이 ㅂㅅ이라서 그래요...
상호주의 원칙하에 우리꺼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왜국꺼 허가해 주고 하면 금방 길들이기 될텐데...

일본이야 아주 예전부터,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산을 이상하리 만큼 잘 안씀, 그나마 요즘 나아진거지  교육때문이죠. 세뇌교육

사회 분위기나 풍조도 있고.

남들 되지면 따라되지는 세뇌당한데로 행하는 종특때문임.

다른 선진국하고 일본하고 비교해보면 답 나오는데 ㅋㅋ

왜 유독 일본만 갤러시 안쓸까요 ㅋㅋ 미국 프랑스 영국등 선진국에서도 다 쓰는걸?? ㅋㅋ

외국산을 쓰는게 반드시 좋은건 아닙니다. 우리는 이상한 합리적인 소비라는 신기한 개념들을 가지고 외산, 국산이면 상관없다라고 하지만 일본제품은 80~90년대에 품질이나 혁신에 있어서는 세계에서 괜찮은 이미지였었고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이런 자국산 애호떄문에 외산수입이 줄어들고 막대한 경상흑자를 낳게 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게 엔화가치의 절상과 수입물가를 떨어뜨린 사례가 있으니까요. 그외 일본내의 고용창출도 물론이고요.

뭐 한국산 소비재도 일본에서 팔리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일본과의 격차가 있기에 쉽게 뚫기는 힘들겁니다. 그외 다른 외산들도 쉽지 않은 시장이니까요.

ㄷㄷㄷ 격차가 미국보다 더 높다는 일본 ㄷㄷㄷ

정말이지 도움되는거라곤 방파제 빼곤 찾아볼수가 없네요 ㅋ

av도 약간도움은 되요.. 이테리처럼 고퀄이 아니라 문제지요